자동차 폭주족을 단속하려던 경찰을 차에 매단채 질주한 10대 두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오늘 서울 아현동 19살 오모 군등 2명에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오 군 등은 지난 27일 새벽 5시쯤 서울 대방동 지하차도 부근에서 폭주족을 단속하려던 신길파출소 소속 32살 박모 순경을 차량에 매달고 7백여 미터를 질주해 박 순경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경찰관 매단채 질주한 10대 폭주족 구속
입력 2001.08.29 (06:48)
단신뉴스
자동차 폭주족을 단속하려던 경찰을 차에 매단채 질주한 10대 두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오늘 서울 아현동 19살 오모 군등 2명에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오 군 등은 지난 27일 새벽 5시쯤 서울 대방동 지하차도 부근에서 폭주족을 단속하려던 신길파출소 소속 32살 박모 순경을 차량에 매달고 7백여 미터를 질주해 박 순경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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