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20분 쯤 서울 영등포역에서 경북 경주시에 사는 시각장애인 51살 김모 씨가 서울행 새마을호 137호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시각장애인 김 씨가 승강대에서 하행선 기차를 기다리다 발을 헛짚고 선로로 넘어지면서 반대편에서 들어오는 열차에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김 씨는 지난 5월에 가출한 뒤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대구행 무궁화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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