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UPI=연합뉴스) 뚱뚱한 아이와 모유를 일찍 끊은 아이들이 천식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과대학의 카마르고 박사는 오늘 미국 폐-흉부학회국제학술회의에서 9-14살의 아이들 만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뚱뚱한 아이가 날씬한 아이들에 비해 천식에 걸릴 위험이 두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카마르고 박사는 살이 찐 아이들이 천식에 잘 걸리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운동량부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호주 TVW 텔레손 아동보건연구소의 오디 박사는 이회의에서 생후 4개월이 되기 전에 모유를 끊은 아기는 나중에 천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오디 박사는 2천834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생후 4개월전에 모유를 떼고 분유를 먹은 아이들은 모유를 오랫동안 먹은 아이들에 비해 6살이전에 천식에 걸릴 위험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모유 수유는 최소한 생후 4-6개월까지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