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상증자 청약종목의 80%가 수익을 올렸으나 대부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에는 못미쳤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형주에 청약한 경우 상대적으로 청약 수익률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증권거래소가 올들어 지난 17일까지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 45개 종목의 청약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0%인 36개 종목이 청약당시보다 주가가 올라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성원건설과 한일약품공업 처럼 부도발생 등의 이유로 9개 종목은 청약에 참여한 경우 오히려 손해를 봤습니다.
또 이들 종목의 평균 청약수익률은 27.1%인데 비해 같은 기간의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은 35.9%나 돼 전체적으로는 큰 이익을 보지는 못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을 낸 종목은 전체의 31.1%인 14개에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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