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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나치집단 스킨헤드족 확산
    • 입력2001.08.29 (09:30)
930뉴스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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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신 나치집단인 스킨헤드족이 유럽에서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이들의 폭력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 더구나 증오심을 전파하는 음악과 깃발 등을 통해서 스킨헤드족은 더욱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박인섭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럽연합 인종차별과 외국인혐오감시센터는 극우 집단간 국제적인 연합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유럽에서도 독일의 극우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증오범죄 비율이 높으며 스킨헤드족도 만여 명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지난 6월 말까지 외국인과 유대인 등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2200여 건이 발생했지만 파악되지 않은 범죄를 포함하면 증오범죄는 훨씬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웨덴의 스킨헤드족도 2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신나치의 폭력은 독일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증오음악 그리고 개방된 국경을 통해 유럽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돈도 벌고 증오메시지를 전파하는 목적으로 CD와 나치깃발, 인종차별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파는 등 스킨헤드족의 상업 활동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지난 95년부터 1700만 장이 넘는 증오음악 CD가 팔렸다고 말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 신 나치집단 스킨헤드족 확산
    • 입력 2001.08.29 (09:30)
    930뉴스
⊙앵커: 신 나치집단인 스킨헤드족이 유럽에서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이들의 폭력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 더구나 증오심을 전파하는 음악과 깃발 등을 통해서 스킨헤드족은 더욱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박인섭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럽연합 인종차별과 외국인혐오감시센터는 극우 집단간 국제적인 연합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유럽에서도 독일의 극우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증오범죄 비율이 높으며 스킨헤드족도 만여 명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지난 6월 말까지 외국인과 유대인 등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2200여 건이 발생했지만 파악되지 않은 범죄를 포함하면 증오범죄는 훨씬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웨덴의 스킨헤드족도 2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신나치의 폭력은 독일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증오음악 그리고 개방된 국경을 통해 유럽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돈도 벌고 증오메시지를 전파하는 목적으로 CD와 나치깃발, 인종차별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파는 등 스킨헤드족의 상업 활동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지난 95년부터 1700만 장이 넘는 증오음악 CD가 팔렸다고 말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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