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중국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 아파트 건설 등 주거정보화 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어서 이 분야에 대한 투자 전망이 밝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텔레비전, 컴퓨터 통신을 하나로 묶어 생활, 오락, 의료, 금융 등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거주지를 건설한다는 것이 사업의 기본 이념입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공산당 중앙회의에서 이를 사회정보화사업의 하나로 채택하고 오는 2006년까지 우리 돈 19조 원을 이 사업의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쏟아붓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중국에는 향후 3, 4년 안에 2억 5000에서 3억 명의 도시중산층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사업 전망은 일단 밝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멍샤우쑤(중팡그룹 대표): 중국 전체가 거대한 시장입니다. 아파트 주민 모두가 고객이죠.
⊙기자: 인터넷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서고 내집 마련의 꿈을 위해 뛰는 예비 중산층이 1억 세대에 이른다는 점도 주거정보화 사업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필요한 각종 하드웨어와 시스템 구축 등은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 우리의 몫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도 이미 수년 전부터 이 분야 중국 시장을 노리고 뛰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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