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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익장 과시
    • 입력2001.08.29 (09:30)
930뉴스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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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고 이것저것 장수의 비결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마는 70살이 넘은 나이에 젊은 사람도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이 사람에게는 장수의 비결이 따로 없는 듯 싶습니다.
    정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뜨겁게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에서는 한발한발 내딛기조차 쉽지가 않습니다.
    다시 사이클로 바꿔 타고 길고 긴 레이스를 계속 이어갑니다.
    올해 73살의 지사카 사토 씨.
    젊은 사람도 엄두를 내기가 힘든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거친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체력유지를 위해서 요리는 본인이 직접 장만합니다.
    육류보다 생선과 야채를 이용한 그의 요리는 충분한 영양을 보충해 줍니다.
    10년 동안 수준급에 이른 피아노로 지친 몸을 달래며 다음 날의 훈련에 대비합니다.
    이 같은 사토 씨의 열정에는 젊은 사람들도 혀를 내두릅니다.
    ⊙철인3종경기 참가 동료: 누구도 그의 무서운 집중력을 당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기자: 다음 달 2일에 열리는 국제 철인 3종 경기에선 130km가 넘는 거리를 완주해야 합니다.
    매년 평균 5번 이상씩 대회에 참가했지만 사토 씨는 성적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사토(73살/철인3종 경기선수): 3종 경기가 없으면 내 인생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을 유지시켜 주는 원동력이죠.
    ⊙기자: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무서운 정신력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사토 씨를 동료들은 진정한 철인이라고 부릅니다.
    KBS뉴스 정인섭입니다.
  • 노익장 과시
    • 입력 2001.08.29 (09:30)
    930뉴스
⊙앵커: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고 이것저것 장수의 비결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마는 70살이 넘은 나이에 젊은 사람도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이 사람에게는 장수의 비결이 따로 없는 듯 싶습니다.
정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뜨겁게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에서는 한발한발 내딛기조차 쉽지가 않습니다.
다시 사이클로 바꿔 타고 길고 긴 레이스를 계속 이어갑니다.
올해 73살의 지사카 사토 씨.
젊은 사람도 엄두를 내기가 힘든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거친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체력유지를 위해서 요리는 본인이 직접 장만합니다.
육류보다 생선과 야채를 이용한 그의 요리는 충분한 영양을 보충해 줍니다.
10년 동안 수준급에 이른 피아노로 지친 몸을 달래며 다음 날의 훈련에 대비합니다.
이 같은 사토 씨의 열정에는 젊은 사람들도 혀를 내두릅니다.
⊙철인3종경기 참가 동료: 누구도 그의 무서운 집중력을 당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기자: 다음 달 2일에 열리는 국제 철인 3종 경기에선 130km가 넘는 거리를 완주해야 합니다.
매년 평균 5번 이상씩 대회에 참가했지만 사토 씨는 성적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사토(73살/철인3종 경기선수): 3종 경기가 없으면 내 인생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을 유지시켜 주는 원동력이죠.
⊙기자: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무서운 정신력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사토 씨를 동료들은 진정한 철인이라고 부릅니다.
KBS뉴스 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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