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올 성수기 항공기 운항편수가 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성수기인 7월20일부터 8월20일까지 운항된 대한항공의 국제선은 7천450편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2% 증가했고 주요 관광지인 동남아와 호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탑승객 수도 만5천명 내지 5천명 가량 늘어났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7월15일부터 8월20일까지 국내선 운항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반면 국제선은 무려 20.7%가 증가했고 국제선 탑승객 수도 지난해보다 8만명 이상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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