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총재단회의를 열어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내일 본회의에 보고하고 모레 표결처리해 통과시킨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회의에서 임동원 장관에 대한 해임안 처리는 잘못된 대북정책으로 국가적 위기를 부른데 대한 당연한 조치로서 국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주장하고 총체적 국정난맥상을 바로잡는다는 의미에서 당력을 기울여 해임안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재오 원내총무는 해임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의미에서 추경안 등 다른 안건과 연계할 수 없다는 점을 거듭 확인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해임안 처리에 자민련의 동참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히고 자민련이 줄타기식의 정치행태를 계속한다면 국민의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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