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정부는 올해 모두 3조9천억원을 지원해 쌀 1300만석을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강원도청을 방문해 올해 첫 시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연속 풍년으로 쌀 재고가 늘어나면 쌀 값이 내려 농민소득이 감소하는 문제가 있다면서 정부와 농협등을 통해 수확기 유통량의 70%인 1300만석을 수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날 지식기반 경제시대에는 농업도 정보화와 생명공학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고효율,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이를위해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국제경쟁력있는 작물을 선택해 집중지원함으로서 고품질 1등상품을 개발해 수출도 늘리고 농가소득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농촌 정보화를 위해 2003년까지 농가 PC 보급률을 45%로 높이고 농산물 전자상거래 규모도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