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바닷물을 전기분해해 적조를 없애는 신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오늘 바닷물을 전기분해해 생성되는 전해수를 황토와 섞어 살포하는 방법으로 적조를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진흥원은 이 기술은 적은 양을 뿌려도 빠른 시간에 적조가 제거돼 인력과 시간 절감 효과가 높으며 양식어류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환경친화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오늘 오전 거제도 동부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 주변의 적조발생 해역에서 이같은 기술을 이용해 적조방제 시범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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