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많아 주채권 은행의 통합,관리를 받고 있는 30대 주채무 계열 대기업가운데 지난해 영업이익이 금융 비용에 못미친 기업, 즉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이 17개에 달했다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정형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대 한화 두산 동부 금호 한진 동양 동국제강 한솔 현대정유 동국무역 대우전자 쌍용 등 17개 기업이 한해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조차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이들 기업중 금호 한진 쌍용 현대정유 동국제강 등 5곳은 전년도보다 이자보상 배율이 더 떨어져 기업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또 현대 한진 현대정유 쌍용 한화 한솔 등 13개 기업은 최근 2년간 연속으로 이자보상배율 1미만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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