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수확기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정부와 농협, 미곡종합처리장등을 통해 모두 3조 9천 586억원을 투입해 쌀 천 325만석을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쌀수급 가격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올 수확기에 1조 7천 386억원을 들여 추곡약정 수매량 575만석을 매입하고 정부미 방출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입니다.
또 미곡종합처리장이 550만석을 사들일 수 있도록 정책자금 지원금리를 현재 5%에서 3%로 내리고 자금지원도 13억원에서 18억원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수확기에 농가가 미곡종합처리장에 벼 판매를 위탁한 뒤 70%를 미리 받고 판매가격에 따라 정산하는 '수탁판매제'를 도입하고 이 자금으로 3천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농협이 자체자금 5천 7백억원으로 수확기에 쌀 2백만석을 시가로 매입해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