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일부 방북단의 돌출행위로 인한 국민적 우려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이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원 장관은 오늘 국회 통일외교 통상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물의를 일으킨 인사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방북 승인 과정에서의 임동원 장관 책임론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통일부가 법무부의 방북불허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승인한 이유를 추궁하고 결과적으로 남남갈등과 국론분열을 초래한 임 장관은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방북단이 북측과 각종 민간교류에 합의하는 등 성과가 있었음에도 일부 돌출행위때문에 방북단의 전체 활동이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매도돼서는 안된다면서 승인과정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장관 해임사유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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