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안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10중 추돌해 1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마성터널안에서 수학여행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뒷따라오던 차량 10여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차량을 운전하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43살 서기원 씨가 숨지고 부상자들은 용인시 세브란스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터널안에서 차량들이 급정거를 하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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