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문화교류회의 한국측 위원회가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등을 계기로 침체 상태에 빠진 양국의 문화교류를 전면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문화교류회의는 오늘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우경화는 결코 성공하지 못하겠지만 자국 우월주의와 과거사 미화, 아시아 경시 경향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에 대해 우리 정부가 더욱 냉철하고 현명한 외교적 접근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류회의는 양심적인 일본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한일 양국의 지역 또는 국민 간의 문화 교류가 전면적으로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본 대중문화 추가개방 중지 조치도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류회의는 특히 한일 문화교류 서울선언을 위한 양국 전체회의와 도서 공동 전시회가 연기된 데 우려를 표명하고 우리 국민과 정부가 한차원 높은 대국적인 결단을 내려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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