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일어난 화물차와 승용차의 추돌사고는 화물차의 운전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 11톤 화물차 운전자 34살 박모 씨에 대해 조사한 결과,박 씨가 앞서가는 승용차를 제대로 살피지 못해 사고를 낸 점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과속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으나 박씨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김천구간에서는 어제밤 11시 반쯤,1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불이 나면서 남녀 2명이 숨졌고 이 승용차가 다시 추돌사고를 일으키는 바람에 차량이 밀리고 잠든 운전자들이 많아 오늘 새벽 5시가 넘을 때까지 고속도로가 마비현상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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