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으로 올 2분기 가계의 실질소득이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실질소득 증가율은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2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47만6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을 감안한 실질소득은 195만6천원으로 0.8%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실질소득 증가율 0.8%는, 지난해 2분기 이후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소득이 가장 많은 상위 20%의 소득을 하위 20% 소득으로 나눈 소득배율은, 5.04로 낮아져, 소득격차가 다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지출 가운데는 월세 인상 등에 따라 주거비가 큰 폭을 늘었고, 휴대폰과 인터넷 이용이 증가하면서, 통신비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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