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최근 남해안 전역과 동해안 일부 해역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유독성 적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양식 수산어민들을 위해 폐사된 양식장 철거비에 대한 국비 지원율을 현재 30%에서 80%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넙치,우럭,숭어 등 물고기 11종의 폐사시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시키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민주당사에서 적조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김영진 재해대책특별위원장은 현재 기상상태로 보면 적조현상이 계속될 것 같다며 영어 자금 확대와 부채에 대한 이자 감면,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내일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 등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한 뒤 다시한번 당정회의를 열어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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