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의 쓰레기 매립장에 차수벽 설치가 끝난 뒤에도 침출수 유출이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서울시정개발 연구원의 지난해 연구 결과 차수벽 설치 뒤에도 앞으로 10년 동안 연 평균 2만㎥정도의 침출수가 차수벽 아래로 유출될 것으로 분석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대해 난지도 매립지는 침출수가 스며들지 않도록 바닥처리를 한 뒤 매립하는 위생매립 방식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침출수 유출은 불가피하다면서 집수정 가동을 통해 침출수 유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난지도 매립지 둘레 6㎞에 차수벽과 집수정 31곳을 설치하는 매립지 안전화 공사는 지난 96년 시작돼 다음달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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