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유전자변형식품이 수막염과 같은 질병의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영국 정부산하 단체가 경고했습니다.
영국 정부 산하 노벨 식품가공자문위원회의 과학자들은 유전자변형 농작물에 함유된 내성인자가 주변환경을 통해 널리 확산돼 박테리아와 결합할 경우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 BBC 방송이 어제 전했습니다.
이 위원회 소속 미생물학자 존 해리티지 박사는 미국 당국에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우려를 담은 서한을 발송한 뒤 인터뷰를 통해 그 위험은 비록 작다하더라도 수막염과 같은 질병치료를 어렵게 만들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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