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을 태우고 수련회를 가던 관광버스 8대와 승합차 등 11대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연쇄 추돌해 1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마성터널 안에서 속리산으로 수련회를 가던 경기도 성남시 풍생고등학교 1학년생들을 태운 관광버스 8대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43살 서기원 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승합차 등 11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승합차 운전자 서 씨가 숨지고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풍생고 1학년 17살 이모 군과 36살 박모 교사 등 백여 명이 다쳐 용인복음병원 등 병원 7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풍생고 1학년생 4백70여 명은 오늘 오전 관광버스 11대에 나눠 타고 2박 3일 동안의 일정으로 속리산에 수련대회를 가던 길였습니다.
경찰은 터널 안에서 맨 앞에 가던 승합차가 급정거를 하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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