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자유시민연대 정기승 공동의장 등의 예방을 받고 증권 관련 집단소송제 도입문제는 신중히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기승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하려는 증권 관련 집단소송제는 소송남발 등으로 기업활동을 위축시킬수 있고 미국에서도 이미 실패한 제도인만큼 도입을 막아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총재는 집단소송제는 기업 뿐만 아니라 경제 등 여러분야에 적용될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며, 법안 처리 전에 시민연대 등과 사전 협의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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