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무현 상임고문이 어제 열린 당 정치개혁 워크숍에서 당내에서 봉투가 돌아다니지 않게 지도부가 확실히 관리해 달라고 말해 당내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노무현 고문은 어제 워크숍 토의시간에 떳떳하게 정치를 하고 싶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구겨진 마음으로 차세대 지도자를 하겠다고 나선다는 것이 부끄럽고 고통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노 고문의 한 측근은 당내 파문을 우려해 완곡한 표현을 썼지만 일부 경쟁 주자들이 지구당에 돈봉투를 돌리는 사례가 있어 당 지도부의 철저한 관리를 촉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인 박상천 최고위원은 어제 워크숍에서 당내 경선 과정에서도 돈을 주고 받는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정당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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