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자기 엑스포 조직위 간부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경찰서 상황실에서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22일 밤 11시쯤 엑스포 조직위원회 홍보과장 36살 연모 씨가 혈중 알콜농도 0.202%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에 서 있던 포터 트럭을 들이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서에 연행된 연 씨는 음주측정기를 상황실 바닥에 던지고 '주취 운전자 적발보고서'를 찢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지난 23일 오후 2시 쯤 도자기 행사장 내 쓰레기 집하장에서 4.5톤 청소차가 30여m를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주차장 옆 도로를 걸어가던 관람객 70살 안모 씨를 덮쳐 안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청소차의 연결고리가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장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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