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대출 금리가 한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을 보면 지난달 은행의 신규 수신금리는 지난 2월보다 0.15%포인트 내린 연 6.74%로 나타났으며 대출금리는 0.48%포인트 떨어진 연 10.27%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대출금리의 경우 중소기업 대출이 연 10.07%에서 9.7%로 한국은행이 평균금리를 내기 시작한 지난 95년 이후 처음으로 한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대기업 대출 금리도 11.02%에서 10.32%로 떨어졌고 가계대출은 11.86%에서 11.68%로 떨어졌습니다.
수신금리는 저축예금이 4.02%에서 3.76%로 떨어져 3%대에 들어섰고 정기예금은 7.77%에서 7.61%로, 정기적금은 9.14%에서 8.91%로 각각 떨어졌습니다.
은행의 예대금리차도 지난 2월 3.86%포인트에서 지난달에는 3.53%포인트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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