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유치장 독방에 수감중이던 30대 절도 피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성남 중부경찰서 유치장 독방에서 절도 혐의로 구속된 39살 신모 씨가 입고 있던 옷으로 2.2m 높이의 철창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유치장 담당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절도 등 전과 10범인 신씨가 소란을 피운 이유로 독방에 수감되는등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신 씨가 독방에 있게된 경위와 경찰의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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