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서 발생한 적조가 포항과 영덕, 울진을 지나 강원도 해역까지 확산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가 오늘 해경헬기를 활용해 항공 예찰을 실시한 결과 적조띠가 영덕과 울진 등 경북도계를 지나 강원도 연안으로까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동해 해상에 길게 이어지고 있는 적조띠는 연안에서 가깝게는 500m, 멀게는 5㎞까지 떨어져 있으며 영덕과 울진 해역에는 군데 군데 흩어져 있었다고 해경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포항해경은 또 이같은 사실을 국립수산진흥원 등 관련기간에 통보해 적조확산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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