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애인 20여 명과 시민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요구하면서 도심 한복판에서 시내버스 점거농성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에서 장애인 이동권 확보 연대회원 80여 명이 8-1번 시내버스를 점거하고 버스에 휠체어를 쇠살슬로 묶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오늘 버스점거 시위를 통해서 장애인의 버스이용대책마련과 모든 지하철역에서의 승강기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점거농성 2시간 만에 경찰에 연행된 이들은 오늘 정오쯤 서울 대학로에서 장애인 버스타기 행사를 벌였고 8-1번 버스로 이동하다가 승객 10여 명을 내리게 한 뒤에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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