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신선 채소류의 수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농림부의 집계결과 올들어 3월말 현재 채소류 수출은 모두 천7백만달러어치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790만달러보다 115%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남미 원산의 `단고추 로 유리온실에서 재배되는 파프리카는 지난 1분기360만달러어치를 수출해 지난해의 148만달러보다 142% 늘었고 토마토는 367만달러로 95% 증가했습니다.
딸기 수출액도 230만달러로 1년전보다 326%나 증가했고 양배추는 42만달러어치를 수출해 지난해의 만달러에 비해 42배로 늘었습니다.
농림부는 유리온실 등 시설 현대화와 재배기술 향상으로 채소류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파프리카의 수출선 다변화와 밤호박의 수출시기 조절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