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암세포에 침투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건강한 세포는 그대로 두는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스위스 암연구소 의사들이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근호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악성종양이 인체 건강에 필수적인 '세포내 경찰' 유전자 p53을 파괴하더라도 이른바 인간 아네노 수반 바이러스, AAV는 DNA가 손상됐다는 신호를 세포내에 방출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암에 걸린 쥐의 세포에 AAV를 주입한 결과 쥐의 종양이 현격히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AAV는 다른 세포로 전이되지 않는 비활성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각각의 개별 암세포에 모두 주입해야 하는 약점을 갖고 있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