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비를 받고 윤락녀를 공급한 뒤 빼돌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3살 이모 씨 등 3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6월 초 전라북도 정읍에 있는 모 술집에 19살 김모 양 등 2 명을 3천만 원의 소개비를 받고 보낸뒤 사흘만에 도망치게 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억 천여만원의 소개비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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