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캄보디아 최초의 모델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델로 성공해 가난을 벗어보겠다는 많은 여성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워킹 교육 시간입니다.
많이 어색해 보이지만 그래도 모두 열심입니다.
강사의 지적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끊임없이 연습을 되풀이합니다.
빨리 유명한 모델이 되어 많은 돈을 벌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캄보디아 여성들은 가난하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거리에서 행상을 하거나 공사장에서 막일을 합니다.
어떤 여성들은 나이트클럽의 호스티스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남자 손님의 눈에 들어 첩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델을 꿈꾸는 이들은 수업을 마치는 대로 다시 이런 고단한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수업 시간 동안만큼은 공사장의 먼지도, 시장의 냄새도 모두 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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