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갑작스런 소나기 때문에 당혹스러우셨죠.
내일도 한낮에 늦더위, 오후에는 소나기 예보 있습니다.
양산 겸 우산 하나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에 계신 분들 일기예보 탓좀 하셨을 겁니다.
오후 3시를 전후해서 한 40분 동안 짧고 굵은 소나기 때문에 황당하기는 했어도 순식간에 기온이 7도 이상 떨어져서 아주 시원하셨을 겁니다.
도시 기후 특성상 도심 안쪽으로 갈수록 소나기가 많이 내리고 기층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종로나 노원구 같은 경우는 20mm, 영등포나 강남은 10mm, 도봉구 같은 경우에는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도심 안쪽으로 갈수록 소나기 확률 높아지는데요.
구름이 좀 많이 끼는 날씨에 서울 같은 도심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 확률 30%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압골권에 놓이는 제주도지방은 내일 오후쯤 5에서 20mm 정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2도 분포로 오늘처럼 선선하겠는데요.
이 기온이 사람느끼는 가장 쾌적한 기온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9도 등 이제 강원도 일부만 빼면 모두 30도 아래로 내려가서 오늘과 같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파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와 남해 동부 해상의 물결은 내일 오후부터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비소식 없습니다.
구름만 조금 끼는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온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조금씩 내려가면서 가을과 가까워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도 낭패보지 않으시려면 우산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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