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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의 사퇴 요구, 임 장관 진퇴 중대국면
    • 입력2001.08.29 (21:00)
뉴스 9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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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와 관련해서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가 어제 밝힌 중용의 길의 속뜻은 임 장관의 자진사퇴였습니다.
    이에 따라 임 장관의 처리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오늘 평양축전 파문의 책임을 지고 임동원 통일부 장관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공조를 깨지 않으면서 해결하는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김종필(자민련 명예총재): 임 장관이 스스로 물러나면 표결하고 싸우고 대립하고 할 이유가 없잖아요, 늘 얘기하는 건데 알아듣지도 못하고 딴소리들만 잔뜩 써놨데.
    ⊙기자: 이에 청와대측은 시간을 갖고 지켜보자며 한걸음 물러섰고 당사자인 임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임동원(통일부 장관): 국민적 우려와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기자: 임 장관은 그러나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박관용(한나라당 의원): 나도 정부에서 이런 책임을 져 본 사람입니다.
    이럴 때는 자결을 하거나 사표를 내고 나가야 합니다.
    ⊙이재정(민주당 의원): 해프닝성의 이런 사건들을 놓고 이번 행사에 대한 책임을 지나치게 정부측에 몰아가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기자: 이부영 부총재 등 한나라당 일부 의원은 임 장관 해임안 문제는 하반기 정국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JP의 사퇴 요구, 임 장관 진퇴 중대국면
    • 입력 2001.08.29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와 관련해서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가 어제 밝힌 중용의 길의 속뜻은 임 장관의 자진사퇴였습니다.
이에 따라 임 장관의 처리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오늘 평양축전 파문의 책임을 지고 임동원 통일부 장관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공조를 깨지 않으면서 해결하는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김종필(자민련 명예총재): 임 장관이 스스로 물러나면 표결하고 싸우고 대립하고 할 이유가 없잖아요, 늘 얘기하는 건데 알아듣지도 못하고 딴소리들만 잔뜩 써놨데.
⊙기자: 이에 청와대측은 시간을 갖고 지켜보자며 한걸음 물러섰고 당사자인 임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임동원(통일부 장관): 국민적 우려와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기자: 임 장관은 그러나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박관용(한나라당 의원): 나도 정부에서 이런 책임을 져 본 사람입니다.
이럴 때는 자결을 하거나 사표를 내고 나가야 합니다.
⊙이재정(민주당 의원): 해프닝성의 이런 사건들을 놓고 이번 행사에 대한 책임을 지나치게 정부측에 몰아가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기자: 이부영 부총재 등 한나라당 일부 의원은 임 장관 해임안 문제는 하반기 정국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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