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적조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군이 나섰습니다.
오늘은 해군 헬기와 함정이 동원된 대규모 방제작전이 펼쳐졌습니다.
보도에 정재준 기자입니다.
⊙기자: 해군 고속함정과 바지선이 황토를 싣고 가두리양식장으로 다가갑니다.
해상작전을 방불케 하듯 함정들은 양식장 주변에 일렬로 늘어섭니다.
바지선 물대포가 물을 뿜으며 황톳물을 바다에 쏟아넣습니다.
적조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헬기의 몫입니다.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적조에 맞서 기동력이 좋은 해군이 나선 것입니다.
⊙박재필(해군작전사령부 정훈실장):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극히 적조발생이 피해가 큰 양식장 주변의 집중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자: 해군은 적조확산을 막기 위해 작전에 필수적인 함정을 지휘한 구조함과 고속함정, 바지선 등 30여 척과 병력 1000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해군은 물고기 폐사피해가 특히 심한 통영 등 남해안 일대에 행정기관과 협조해 황토를 집중 살포할 계획입니다.
해군은 적조가 사라졌다는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함정과 인력 등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정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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