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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지식근로자 육성
    • 입력2001.08.29 (21:00)
뉴스 9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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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사원들을 특정분야의 전문가인 이른바 지식 근로자로 양성해서 경영혁신을 꾀하는 기업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변해야 산다, 오늘은 각 기업에 부는 지식근로자 육성 바람을 한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재가구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2년 전까지만 해도 경영상태가 극히 나빴습니다.
    엄청난 부채비율과 연이은 적자에 시달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택한 회생전략이 바로 전 사원의 전문화였습니다.
    관심분야가 같은 사원들끼리 소그룹을 만들어 신지식을 공유하고 사원연구논 문제를 도입해 원가 절감과 품질향상을 꾀했습니다.
    그 결과 부채비율이 20분의 1로 줄고 2년연속 경영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불량률도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권교택(한솔포렘 상무): 지식경영 프로그램을 통해서 불량률이 0.3%에서 0.03%로 상당히 많이 줄어들고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됐습니다.
    ⊙기자: 해외에 60여 개의 판매조직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통신분야 지역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시작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6명을 해외 신흥통신시장에 파견해 이들이 파악한 현지 자료를 진출전략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장희균(LG전자 대리): 2004년도에는 러시아 시장에서 제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이 되리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때는 저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기자: 사원 전문화는 IT업계에서도 활발합니다.
    이 업체는 매주 토요일 직원의 5%가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세미나를 엽니다.
    여기서는 주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서 최신 IT정보를 얻고 향후 업무전략을 논의합니다.
    ⊙이홍수(다우기술 과장): 저희가 일하는 분야인 이 IT분야는 급변하고 있거든요.
    이 급변하는 IT트랜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이 세미나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기자: 각 업체에 불고 있는 지식근로자화 바람은 사원이 회사의 최대 자산이라는 공념 아래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덕목으로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재호입니다.
  • 기업, 지식근로자 육성
    • 입력 2001.08.29 (21:00)
    뉴스 9
⊙앵커: 사원들을 특정분야의 전문가인 이른바 지식 근로자로 양성해서 경영혁신을 꾀하는 기업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변해야 산다, 오늘은 각 기업에 부는 지식근로자 육성 바람을 한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재가구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2년 전까지만 해도 경영상태가 극히 나빴습니다.
엄청난 부채비율과 연이은 적자에 시달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택한 회생전략이 바로 전 사원의 전문화였습니다.
관심분야가 같은 사원들끼리 소그룹을 만들어 신지식을 공유하고 사원연구논 문제를 도입해 원가 절감과 품질향상을 꾀했습니다.
그 결과 부채비율이 20분의 1로 줄고 2년연속 경영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불량률도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권교택(한솔포렘 상무): 지식경영 프로그램을 통해서 불량률이 0.3%에서 0.03%로 상당히 많이 줄어들고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됐습니다.
⊙기자: 해외에 60여 개의 판매조직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통신분야 지역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시작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6명을 해외 신흥통신시장에 파견해 이들이 파악한 현지 자료를 진출전략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장희균(LG전자 대리): 2004년도에는 러시아 시장에서 제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이 되리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때는 저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기자: 사원 전문화는 IT업계에서도 활발합니다.
이 업체는 매주 토요일 직원의 5%가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세미나를 엽니다.
여기서는 주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서 최신 IT정보를 얻고 향후 업무전략을 논의합니다.
⊙이홍수(다우기술 과장): 저희가 일하는 분야인 이 IT분야는 급변하고 있거든요.
이 급변하는 IT트랜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이 세미나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기자: 각 업체에 불고 있는 지식근로자화 바람은 사원이 회사의 최대 자산이라는 공념 아래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덕목으로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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