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편 부천 SK는 수원 삼성의 선두복귀를 무산시키며 중위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그밖의 프로축구 소식, 이성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부천 SK가 갈 길 바쁜 수원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인 부천은 전반 26분, 샤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선두 도약을 노린 수원의 반격은 거셌고 14분 뒤 이기형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후반들어 전열을 가다듬은 부천은 최걸욱의 헤딩골로 응수하며 수원을 2:1로 꺾고 최윤겸 감독 체제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로써 승점 19점을 확보한 부천은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최윤겸(부천 SK감독): 선수들이 동요없이 잘 경기에 임해줬기 때문에 무패로 계속 잘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기자: 전남은 올시즌 원정 첫 승을 거두며 4경기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전남은 브라질 출신의 지코와 세자르가 전후반 한 골씩을 터뜨려 대전을 2:0으로 물리치고 2계단 상승한 7위로 올라섰습니다.
⊙강철(전남 미드필더): 일단 어웨이경기12경기만에 이겨 가지고 너무 기쁘고요, 나머지 경기 최선의 노력을 다 해서 상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1, 2위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포항과 성남은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득점없이 0:0으로 비긴 포항과 성남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나란히 1, 2위를 유지했습니다.
부산과 전북도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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