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 fn.com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올시즌 처음으로 한 게임에서 두 번의 랑데부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재용 기자!
⊙기자: 네.
⊙앵커: 심재학, 우즈, 김동주로 이어지는 홈런포의 위력, 정말 대단한데요.
⊙기자: 두산 베어스의 장거리포를 흔히 웅담포라고도 하는데요.
오늘은 정말 곰 같은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아의 에이스 최상덕에게는 치욕적인 날이 됐습니다.
첫번째 랑데부 홈런은 4회에 터졌습니다.
1, 4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4번 심재학이 통렬한 우중월 선제홈런 포문으로 선제를 열었습니다.
곧이어 김동주가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기아가 3:2로 따라붙은 6회, 이번에는 우즈와 심재학으로 이어진 두번째 랑데부 홈런이 폭발했습니다.
우즈는 시즌 29호 홈런으로 이승엽과 호세에 2개차로 따라붙었고 곧이어 심재학은 연타석 홈런으로 최상덕을 침몰시켰습니다.
두산은 7:2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연속 안타기록이 중단됐던 이종범은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치면서 다시 안타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대구소식입니다.
이승엽이 스트레스성 감기몸살로 이틀 연속 결장한 가운데 8회 현재 롯데가 삼성에 11:0으로 크게 앞서 있습니다.
롯데는 7회 7안타를 집중시키면서 5득점을 올려 사실상 추격권에서 벗어났습니다.
잠실에서는 LG가 5타수 4안타를 친 이병규의 맹타 속에 9회 현재 현대에 9:4로 앞서 있고 대전에서는 한화가 SK에 4:2로 이겼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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