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업계가 가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일제히 감산에 돌입해 건설업계 등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INI스틸, 동국제강, 한국철강, 한보철강,주식회사 한보 등 5대 철근 생산업체들은 지난 27일부터 공장보수, 재고조정 등을 이유로 일제히 감산에 착수해 공장가동을 중단했습니다.
건설업계는 지난달 비수기 중 건설공사 축소와 철근업체들 간의 출혈경쟁으로 상반기에 톤 당 30만원을 웃돌았던 철근가격이 26만원대로 떨어지면서 채산성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대대적인 감산에 착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철근업계는 이번 감산으로도 가격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중 두차례에 걸쳐 공장가동을 중단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건설업계와 철강업계의 마찰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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