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7년 폐교됐던 전통의 명문인 서울 수송 초등학교가 다음달 1일 서울 번동에서 다시 개교합니다.
수송 초등학교는 근처의 수유초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모두 천 200여명의 학생이 옮겨와 39개 학급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지난 1922년 현재의 종로구청 자리에 세워졌던 수송초등학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과 임창열 경기도 지사, 신기남 국회의원과 가수 김상희씨 등을 배출한 전통있는 학교였으나 지난 77년 주민 감소로 인한 학생수 부족으로 53회 졸업생을 배출한 뒤 문을 닫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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