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8.15 통일축전 방북단 일행 가운데 풍속위반 수배사범이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임동원 장관은 어제 국회 통일외교 통상위원회에서 방북단 중에 풍속위반 수배사범 1명이 포함된 것이 사실이냐는 한나라당 박관용 의원의 질의에 대해 방북 당시 보안법 수배자외에는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며 시인하고 이번 사례를 거울삼아 방북 승인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장관은 자신의 거취문제는 현재 시점에서 언급할 말이 없다면서 자신의 판단보다는 임명권자의 뜻에 따르는 것이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임 장관은 방북 원칙을 어긴 사람과 소속단체에 대해서는 법률적 제재와 함께 기금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행정적 제재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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