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말라가 공항 인근 고속도로에 스페인 빈터 메디테라노 항공 소속 여객기가 불시착해 조종사와 승객 3명등 4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습니다.
스페인 정부 대변인은 불시착한 여객기는 44명의 승객과 3명을 승무원을 태우고 북아프리카의 스페인 식민지 메릴라에서 스페인의 남부 휴양도시 말라가 공항으로 접근하던 중이었으며 활주로 50미터 못미친 곳에 불시착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여객기를 타고 있던 한 승객은 불시착 당시 갑자기 큰 폭발음과 함께 여객기내 좌석들이 부숴졌으며 승객들이 여기저기 깔려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직후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구조요원들이 긴급출동해 구조작업을 폈습니다.
스페인 경찰은 여객기 조종사가 병원에 옮긴지 몇시간 만에 숨지고 나머지 승무원 2명도 모두 중상이어서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페인 조종사 노조인 성명을 통해 터보 프로펠러 엔진이 강풍을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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