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군 특수부대가 난민 438명을 실은 노르웨이 화물선의 호주 영해 진입을 막기 위해 화물선에 강제 승선했습니다.
배에 탑승한 호주군은 이 화물선의 기수를 돌려 공해상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폭력사태가 일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하워드 호주 총리는 호주가 불법 난민들을 수용할 이유가 없다며, 난민들의 호주땅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 아프가니스탄 출신인 이들 난민은 인도네시아를 떠나 호주로 향하던 중 배가 침몰해 노르웨이 화물선 탐파에 의해 구조됐으며, 호주 망명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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