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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비행기 고속도로 비상착륙, 추락
    • 입력2001.08.30 (06:00)
뉴스광장 20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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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활주로에 착륙해야 할 소형 여객기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고속도로에 불시착하다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사와 승객 등 4명이 숨졌습니다.
    스페인 남부의 한 휴양도시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신춘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페인 남부 휴양도시 말라가 공항 바로 옆 고속도로입니다.
    활주로에 착륙해야 할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50m 떨어진 고속도로 한 끝에 착륙했습니다.
    다행히 차량과의 충돌은 없었지만 고속도로에 떨어질 당시의 충격으로 사고 여객기는 동체 앞 부분이 크게 파손되는 등 거의 두동강이 났습니다.
    사고로 조종사와 승객 3명 등 4명이 숨지고 2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탑승객: 갑자기 거대한 폭발음이 나고 그 뒤로는 기내가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기자: 사고 여객기는 스페인 빈터항공 소속 50인승 터보프로펠러용 비행기입니다.
    47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북아프리카의 스페인령 메릴라에서 스페인 남부 휴양도시인 말라가 공항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스페인 경찰은 여객기 조종사가 숨지고 승무원 2명도 중상을 입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페인 조종사 노조는 사고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공항 주변의 강풍을 프로펠러 엔진이 견디지 못해 여객기가 활주로에 착륙하지 못하고 고속도로에 착륙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 소형비행기 고속도로 비상착륙, 추락
    • 입력 2001.08.30 (06:00)
    뉴스광장
⊙앵커: 활주로에 착륙해야 할 소형 여객기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고속도로에 불시착하다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사와 승객 등 4명이 숨졌습니다.
스페인 남부의 한 휴양도시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신춘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페인 남부 휴양도시 말라가 공항 바로 옆 고속도로입니다.
활주로에 착륙해야 할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50m 떨어진 고속도로 한 끝에 착륙했습니다.
다행히 차량과의 충돌은 없었지만 고속도로에 떨어질 당시의 충격으로 사고 여객기는 동체 앞 부분이 크게 파손되는 등 거의 두동강이 났습니다.
사고로 조종사와 승객 3명 등 4명이 숨지고 2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탑승객: 갑자기 거대한 폭발음이 나고 그 뒤로는 기내가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기자: 사고 여객기는 스페인 빈터항공 소속 50인승 터보프로펠러용 비행기입니다.
47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북아프리카의 스페인령 메릴라에서 스페인 남부 휴양도시인 말라가 공항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스페인 경찰은 여객기 조종사가 숨지고 승무원 2명도 중상을 입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페인 조종사 노조는 사고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공항 주변의 강풍을 프로펠러 엔진이 견디지 못해 여객기가 활주로에 착륙하지 못하고 고속도로에 착륙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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