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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마리아, 밀링고 대주교 대면
    • 입력2001.08.30 (06:00)
뉴스광장 20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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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 5월 잠비아의 밀링고 대주교와 결혼했다가 일방적인 결별을 당했던 성마리아 씨가 어제 3주 만에 처음으로 밀링고 대주교와 대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영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잠비아 밀링고 대주교의 일방적 결혼 포기선언 이후 남편을 만나게 해 달라며 단식농성을 벌여오던 성마리아 씨가 어제 밀링고 대주교와 로마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고 이탈리아 통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밀링고 대주교가 지난 8일 성 씨와 결별하고 교회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지 3주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번 만남에서 밀링고 대주교는 성마리아 씨의 고통을 이해하지만 교회로 돌아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 씨와 밀링고 대주교는 지난 5월 뉴욕에서 통일교 문선명 목사의 주례로 합동 결혼식을 올려 로마교황청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교황청은 밀링고 대주교에게 결혼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사재신분을 포기하든지 양자 택일할 것을 요구했고 밀링고 대주교는 바티칸에서 교황을 만나 결혼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성 씨는 이를 교황청의 음모라며 지난 14일부터 남편과의 재회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교황청과 통일교측은 문제해결을 위해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해 왔습니다.
    KBS뉴스 양영은입니다.
  • 성마리아, 밀링고 대주교 대면
    • 입력 2001.08.30 (06:00)
    뉴스광장
⊙앵커: 지난 5월 잠비아의 밀링고 대주교와 결혼했다가 일방적인 결별을 당했던 성마리아 씨가 어제 3주 만에 처음으로 밀링고 대주교와 대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영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잠비아 밀링고 대주교의 일방적 결혼 포기선언 이후 남편을 만나게 해 달라며 단식농성을 벌여오던 성마리아 씨가 어제 밀링고 대주교와 로마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고 이탈리아 통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밀링고 대주교가 지난 8일 성 씨와 결별하고 교회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지 3주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번 만남에서 밀링고 대주교는 성마리아 씨의 고통을 이해하지만 교회로 돌아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 씨와 밀링고 대주교는 지난 5월 뉴욕에서 통일교 문선명 목사의 주례로 합동 결혼식을 올려 로마교황청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교황청은 밀링고 대주교에게 결혼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사재신분을 포기하든지 양자 택일할 것을 요구했고 밀링고 대주교는 바티칸에서 교황을 만나 결혼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성 씨는 이를 교황청의 음모라며 지난 14일부터 남편과의 재회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교황청과 통일교측은 문제해결을 위해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해 왔습니다.
KBS뉴스 양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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