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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화 다음달 1일 수송
    • 입력2001.08.30 (06:00)
뉴스광장 20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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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유럽연합 12개 나라의 단일통화인 유로화 전용을 넉 달여 앞둔 가운데 유로화 지폐와 동전이 다음 달 1일부터 각국 은행과 대형 유통업체들로 수송될 예정입니다.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로화를 사용하는 10개 나라는 다음 달 1일부터 유럽 12개 나라의 단일통화인 유로화 지폐와 동전을 수송합니다.
    그리스, 네덜란드에서도 곧 유로화가 수송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유로화 수송은 중앙은행이 시중은행과 대형 도매유통 업체에 동전과 지폐를 나눠주는 것입니다.
    먼저 화폐 취급량이 많은 금융기관과 대형 유통업체에 수송되며 일반 대중에게는 내년 1월 1일부터 유로화가 배포됩니다.
    그러나 유로화 수송은 내년 2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유럽 중앙은행이 발행할 유로화폐는 동전 500억개, 지폐 145억장으로 동전의 무게만도 24만톤에 이릅니다.
    유럽 중앙은행은 회원국의 15개 조폐소에서 이들 동전과 지폐를 찍고 있으며 현재까지 동전은 89%가 주조됐고 지폐는 4분의 3이 인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권 국가들은 수송을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각 중앙은행 지점 몇 군데에 유로 동전과 지폐를 분산해 보관했으며 유로화 수송에는 군대와 민간의 보안기업들이 경호합니다.
    유럽 중앙은행은 수송 개시에 앞서 오늘 유로화 실제 지폐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 유로화 다음달 1일 수송
    • 입력 2001.08.30 (06:00)
    뉴스광장
⊙앵커: 유럽연합 12개 나라의 단일통화인 유로화 전용을 넉 달여 앞둔 가운데 유로화 지폐와 동전이 다음 달 1일부터 각국 은행과 대형 유통업체들로 수송될 예정입니다.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로화를 사용하는 10개 나라는 다음 달 1일부터 유럽 12개 나라의 단일통화인 유로화 지폐와 동전을 수송합니다.
그리스, 네덜란드에서도 곧 유로화가 수송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유로화 수송은 중앙은행이 시중은행과 대형 도매유통 업체에 동전과 지폐를 나눠주는 것입니다.
먼저 화폐 취급량이 많은 금융기관과 대형 유통업체에 수송되며 일반 대중에게는 내년 1월 1일부터 유로화가 배포됩니다.
그러나 유로화 수송은 내년 2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유럽 중앙은행이 발행할 유로화폐는 동전 500억개, 지폐 145억장으로 동전의 무게만도 24만톤에 이릅니다.
유럽 중앙은행은 회원국의 15개 조폐소에서 이들 동전과 지폐를 찍고 있으며 현재까지 동전은 89%가 주조됐고 지폐는 4분의 3이 인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권 국가들은 수송을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각 중앙은행 지점 몇 군데에 유로 동전과 지폐를 분산해 보관했으며 유로화 수송에는 군대와 민간의 보안기업들이 경호합니다.
유럽 중앙은행은 수송 개시에 앞서 오늘 유로화 실제 지폐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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