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송국의 보도) 경남 함양군에서 일어난 식중독 사고로 오늘까지 두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결혼식 피로연에서 음식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주민 53살 노은상씨가 어제밤 숨진데 이어 경남 진해 제일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진해시 여좌동 59살 이재홍씨도 오늘 오전 사망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숨진 노씨와 이씨의 경우 치료 시기를 놓친데다 식중독과 지병이 합병증을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식중독 사고로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는 모두 170명입니다.
한편 경남 함양군은 오늘 함양읍 모예식장과 식당업주 63살 박동흠씨를 식품 위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한 달 동안의 영업 정지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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