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시아 현대무용의 흐름을 보여 주는 국제무용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대무용과 음악이 어우러져서 각 나라의 톡특한 예술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끊어질듯 끊어질듯 하면서도 다시 이어지는 춤사위.
쉼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멈춰서지 못하는 인간의 숙명을 풀어냅니다.
싱가포르의 민족정서가 묻어나는 전통춤과 현대 발레의 역동적인 율동이 만나 새로운 창작무용으로 태어났습니다.
⊙고수김(싱가포르 댄스 시어터 단장): 우리 무용단은 발레를 바탕으로 하지만 특정 스타일을 고집하진 않습니다.
⊙기자: 중국 전통악기 어루와 일본 전통악기 대고명인의 즉흥 연주.
현악기의 선율과 타악기의 탁음이 빚어내는 불협화음에 우리의 사뿐한 춤사위가 서로 어우러져 미래를 향한 아시아의 열정을 발산합니다.
⊙김매자(무용가): 각 전통의 뿌리를 가진 그런 예술들이 모여서 서로가 자기의 뿌리를 찾으면서 공통점을 찾는 그런 페스티발이 우리 페스티벌의 중점이라고 얘기할 수 있고...
⊙기자: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개 나라의 12개 공연팀이 참가하는 이번 창무국제예술제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과 정서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현대무용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