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방송국의 보도) 경북 안동에 있는 퇴계 이황선생 묘소에서도 식칼과 쇠말뚝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퇴계 이황선생 묘소를 정밀조사한 결과 봉분 윗부분 30센티미터 깊이에서 기름이 칠해진 쇠말뚝 2개와 식칼 2개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식칼 등이 충무공 묘소등지에서 나온 것과 같은 것으로 미뤄 역시 충무공 묘소를 훼손한 용의자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퇴계선생의 제자인 학봉 김성일 선생과 서애 류성룡 선생 묘소 등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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